검색결과
  • 아시아 리뷰紙 한국지부장 제임스 리씨

    벽안의 외국인 기자 제임스 리(30.캐나다)씨는 지난 93년6월 입국 이래 14개월째「모터사이클 위에서」한국을 배우고 있다. 리씨는 홍콩에 본사를 둔 종합월간지『아시아 리뷰』의 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9.16 00:00

  • 해외여행 패키지가 20%저렴

    올 여름 내국인들의 해외 나들이가 부쩍 늘어난데다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에 접어든 지난달 말부터 이달 하순까지의 항공편은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.특히 올해는 당초 예상과 달리 여름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8.09 00:00

  • 22.어린이 해외연수 붐

    『이미 오래 전에 마감됐어요.자리가 없어 더 이상은 곤란해요.』 여름방학중 어린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알선하는 일부여행사와 유학업소.영어학원등에 요즘 연수에 관해 문의하면 어김없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7.14 00:00

  • 어린이 해외연수 붐/“방학때 티켓”한달전 동나(새생활새풍속:22)

    ◎“안목 넓힐 기회다”학부모들 예약 앞다툼 『이미 오래 전에 마감됐어요.자리가 없어 더 이상은 곤란해요.』 여름방학중 어린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알선하는 일부여행사와 유학업소·영어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7.14 00:00

  •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발길 닿는데마다 神의 조각품

    태고의 빙원에서 흘러내린 에메랄드빛 호수,코발트빛 하늘 아래萬年雪을 이고 선 로키산맥의 준봉들,키다리 전나무가 초록빛 바다를 이루는 광활한 산림,그 숲속에서 사람과 함께 정을 나누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5.27 00:00

  • 딸기 축제행사 열어-호텔 설악파크

    ◆호텔 설악파크에서는 봄맞이 행사의 일환으로 강원도 산간지방에서 재배하는 질좋은 딸기를 소재로 9종의 메뉴를 개발해 5월말까지 딸기축제행사를 개최한다.이와함께 설악파크는 3월부터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3.10 00:00

  • (12)93대전엑스포|외국관(상)선진국|(하)개발도상국|우주선·로봇 등 "첨단경연"

    대전 엑스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6대주에서 1백12개국과 28개 국제기구가 참가, 각종 첨단과학기술·시설이나 고유문화를 소개하고 있어 전세계 과학기술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6.30 00:00

  • 일본인의 「예스」와 「노」(분수대)

    지난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에서는 뜻밖의 해프닝 한건이 벌여졌다. 그것은 클린턴 미대통령이 옐친 러시아대통령에게 슬쩍 적어준 메모쪽지 때문이었다. 그 메모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4.08 00:00

  • 21세기를 여는「꿈의 세계」

    오는 8월7일부터 93일간 대전 한밭벌은 미래에 대한 경이와 흥분으로 한껏 달구어지게 된다. 개도국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가 개최하는 93 대전엑스포(세계박람회)의 불이 댕겨지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4.03 00:00

  • 통치권자「건강24시」 총지휘 대통령 주치의

    대통령이 항상 정상 건강상태를 유지할수 있게 생활전반에 걸쳐 건강문제를 조언하면서 몸과 마음 전반에걸친 총체적인 건강관리자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대통령 주치의란 자리다.주로 대학교수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3.19 00:00

  • 북미 최대 교민 여행사 운영-캐나다 교포 이강현씨

    캐나다로 이민을 떠난지 2년여만에 북미 최대의 교민 여행사 대표가 된 이강현씨 (45)가 주한 캐나다 대사관 초청을 받아 최근 귀국했다.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삼성동 무역 전시장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2.18 00:00

  • (72)감독 박광수 시대정신·사회상 반영 주력

    박광수 감독(1955년생)은 지금까지 단3편을 연출한 37세의 젊은 감독이지만 벌써 은근한 명성을 누리며 업계에서는 상당히 중요시되고 있다. 그의 영화가 무척 재미있어 흥행이 잘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1.05 00:00

  • 세계를 간다|캐나디언 로키|태고의신비 그대로 간직

    캐나다라는 나라는 드러매틱한 역사적 사건이나 세계사에 뚜렷이 부각되는 인물의 등장이 없어서인지 특별한 인연이 없는 일반사람들에게는 어쩐지 덤덤한 인상을 준다. 그러나 사실 캐나다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4.29 00:00

  • 유람선타고 해외 나들이

    정부의 해외여행자유화조치이후 해외여행객이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도 대형선박을 이용, 세계적 명승지를 관광할 수 있는 크루즈 투어(유람선 여행)가 소개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6.15 00:00

  • 전성기 비틀즈 타던 차 뉴욕서 2O억원에 경매

    ■…전성기의 비틀즈가 유럽순회공연여행때 타고 다니던 사이키풍의 65년형 롤즈로이스(사진)가 지난달29일뉴욕의 록 메모러빌리어 경매장에서 사상 최고액수인 2백29만달러 (약20억원)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7.01 00:00

  • 프로필

    야당추천 국회부의장으로는 이철승씨가 가장 나이가 적은 편이다. 금년51세. 그는 해방 후 반탁학생운동에 앞장서면서 줄곧 정치를 했다. 자유당·민주당 신파의 소장의원「그룹」을 주도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5.26 00:00

  • 캐나다 대학가의 9월 「히치·하이크·붐」

    9월 개학이 되면서 「캐나다」 대학가엔 눈에 띄게 외국 여행 「붐」이 일고 있다. 새학기 등록을 해야할 많은 학생들이 「유럽」행 또는 남미행 비행기표를 사기에 바쁜 현상은 자못 흥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9.02 00:00